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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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전 뒤 글자 같다

(2) 쇠천 샐 닢도 없다

(3) 쇠코에 경 읽기

(4) 쇠털 같은 날

(5) 쇠털같이 많다

(6)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7)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8)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9)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10)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1번째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쇠 관련 속담 2번째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3번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4번째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5번째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6번째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7번째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8번째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9번째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10번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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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향전이 고담이라

(2) 숟갈 한 단 못 세는 사람이 살림은 잘한다

(3)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

(4)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5)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6) 여복이 바늘귀를 꿴다

(7) 여인네 셋 앉으면 하나는 저 저 하다 만다

(8)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9)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10) 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1번째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2번째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3번째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4번째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5번째

눈먼 여자 장님이 바늘에 실을 꿴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치고 한 일이 우연히 잘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6번째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7번째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8번째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9번째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못 감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10번째